깨몽이 민우리말로 바꾸어본 들온말들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들온말(한자말도 넣어서) 가운데서 몇몇 개를 우리말로 바꿔 보이고자 합니다.(이미 우리말이 있는 말은 되도록 빼겠습니다. 이미 우리말이 있는 말과, 들온말과 그에 걸맞는 우리말을 견준 것은 ‘흔히 쓰는 들온말과 우리말을 견줘 모음‘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음에 견줘 보태려면 흔히 쓰는 들온말과 민우리말을 견줘 보태기에서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바꾸는 데 바탕이 된 밑잣대[원칙]와 말 만드는 수를 두고는 깨몽이 생각하는, 딴겨레말을 우리말로 바꾸는 바람직한 수[방법]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송년회, 망년회 → 설밑모꼬지, 설아래모꼬지 – 송년회, 망년회는 설아래(설밑,세밑)모꼬지로
- 로비→손 쓰다,들머리 – ‘로비'(lobby)를 갈음할 우리말, ‘손 쓰다’,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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