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목사가 골프를 치고 있었다.
그런데 젊은 목사가 쉬운 퍼팅에서 실수를 했다.
그가 외쳤다.
“에이, 씨팔!”
나이 많은 목사는 그렇게 점잖치 못한 언어를 쓰면 신이 불벼락이 내릴 것이라고 꾸짖었다.
그들은 계속 골프를 쳤다.
그런데 젊은 목사가 또 실수를 했다. 그가 다시 외쳤다.
“에이, 씨팔!”
그때, 돌연 하늘이 열리며 벼락이 쳤다.
나이 많은 목사가 벼락을 맞고 죽었다.
잠시 괴괴한 정적이 흐르더니 하늘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에이, 씨팔! 빗맞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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