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벼르다가,
그늘이 져서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 벚나무 하나를 잘랐다.
이 봄 내내
마음이 아프다…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쉬운 우리말을 쓰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 – 민주스런 말, 권위스런 말 대화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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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을 쓰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 – 민주스런 말, 권위스런 말 대화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
*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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