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미쳤다>
옛날 어느 나라가 神에 노여움을 사서 온 나라에 물과 그 물로 자란 곡식을 먹으면 사람들이 미쳐버리게 되는 벌을 받았다.
끝내 왕과 그 동무이자 재상, 그리고 호위병 몇 명만이 아직 미치지 않고 남았을 때 왕이 동무인 재상에게 물었다.
“우리에게 곡식과 물이 얼마나 남았는가?”
재상이 “며칠 먹을 물과 곡식이 남았을 뿐입니다.”
이에 왕이 재상에게 이런 꾀를 내었다.
“이렇게 하자. 서로 다른 사람 이마에 ‘당신은 미쳤다’고 써 넣도록 하자. 그래서 서로 다른 이들을 볼 때마다 스스로가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자.”
… …
(덧글.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 출처 따지지 말자!^^;;)

자, 다른 이 이마를 잘 살펴보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