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하고 녀자는 동무가 될 수 있는가, 없는가?
아마 살펴봐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것들을 살펴봐야 할지 생각들을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당신은 미쳤다’ 일본식 한자말 ‘祝祭’는 ‘잔치’, ‘마당’으로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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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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