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것이,
한 자리에 너무 오래 머물면 좋지 않은 모습도 보여지게 마련이다.
떠나야 할 때에 떠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
근데, 나는 왜 여기 있지?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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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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