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나누는 것에는
첫째가 마음이고
둘째가 눈빛이며
셋째가 낯빛이고
넷째가 몸짓이며
마지막이 말이다.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우리말, 우리말투를 살려야 합니다.(글자는 몸이요 말은 넋) 말은 쓰기 편해야 합니다(우리말 열 두 달을 두고…)
2011/09/01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우리말, 우리말투를 살려야 합니다.(글자는 몸이요 말은 넋) 말은 쓰기 편해야 합니다(우리말 열 두 달을 두고…)
*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칸 아래 '변경'을 누르면 얼숲, 재잘터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