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숲, 재잘터 글을 읽다 보면, 참으로 똑똑하신 분이 많다.(근데 왜 우리는 ‘똑똑하다’는 욕이 되었을까… 난 이 말도 권력가진 자들이 똑똑한 이들을 깔아뭉개면서 생긴 말뜻이 아닐까 싶다.)
그 분들 머리만 모아도 좋은 꾀들이 엄청나게 나오지 않을까?
좋은 걸 잔뜩 가지고도 정작 쓸 줄 모르는 바보들…
아니 쓰기 싫은 거겠지. 그래야 지 혼자서 다 해 먹을 수 있으니…
이도 일제 강점기 뒤로 권력 가진 자들이 낸 욕심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래저래 일제 찌꺼기(사대주의)를 쓸지 않고는 이 나라는 앞날이 없다.
나라 이름만 ‘대한민국’이면 뭘하나? ‘대한(大韓)’도 아니요, ‘민국(民國)도 아닌, 어정쩡한 나라…
‘내가 딸린’ 나라는 있어도 ‘내’-내가 임자인- 나라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