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버지와 아들이 나들이(여행)를 가기로 했는데 나들이에서 겪을 어려움을 생각해서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도저히 들고 가지는 못하게 되어 결국 나귀에 짐을 잔뜩 싣고서 떠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다가 큰 개울에서 나무다리를 건너다 그만 나귀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개울에 빠졌답니다.
그때서야 이들은 이럴 때 쓸 밧줄을 갖춰오지 못한 것을 뉘우쳤지만… 이미 불쌍한 나귀만 물 속으로 꼬르르…

배울 점 : 삶에서 벼리(가장 중요한 것)는? 밧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