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집이 응달, 그늘 쪽에 있어,
혹시라도 가을 슬픔증[우울증]에 걸릴까 봐 볕 잘 드는 양달 쪽으로 옮겨 줬다.
(개 집은 여전히 응달이라 날마다 옮겨 주어야…^^)

이 가을, 우리 개라도 기꺼웠으면 좋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