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간단 말인가!
어디로 떠난단 말인가!

내가 떠나갈 그 곳은
결코 내 발 아래 있었던 적 없고

내가 그렇게 맞이하고 싶던 내일은
결코 지금이었던 적 없네.

마음이 그 곳을 만들고
생각이 지금을 만드니

그저
이렇게 살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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