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것은
‘것’(존재)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데’(공간)로 있다는 것이 더 옳아 보인다.

있다가 없다가 하는 것이라기 보다,
어떤 모냥, 어떤 꼴이더라도 그냥 늘 있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