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올린 거리[자료]에 온통 알아먹기 어려운 딴겨레말이 있는 것 같아 옮겨왔습니다. 본디 글을 올리신 분은 그런 뜻은 없었으리라 생각하고, 그 분을 탓하려는 뜻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오른쪽 그림2012년 내다본 정보통신 기술은, 2012년에 정보통신 기술이 어떻게 나아갈지를 보여주는 표로 어느 분이 얼숲에 올리신 것을 옮겨왔습니다.
저도 정보통신하고는 얽힌 바 없는 뭇사람으로는 정보통신 낱말을 조금은 아는 편인데, 그나마 낱말 뜻이나마 알 만한 것은 3할 정도 밖에 안 되는 듯합니다.
물론 이 표가 그 바닥 전문가에게 보이려는 것이라서 그런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치더라도, 정보통신 낱말을 조금은 아는 저도 속뜻까지는 몰라도 낱말 뜻이라도 알아들어야 옳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이란 것이 뜻이 통하자고 있는 것인데, 적어도 뭇뜻이나 속뜻은 몰라도 낱말 뜻이나 알아들어야 할텐데, 여기서 도무지 민우리말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있으니…

‘겨레’를 나누는 푯대 가운데 하나가 바로 ‘말글’인데, 우리 모습이 이렇다면 무엇으로 우리가 같은 겨레라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이 나라나, 우리 말글이나 잘못 돼도 뭔가 한 참 잘못 되었습니다… ㅡ.ㅡ;

* 덧. 흔히 쓰는 딴겨레말, 들온말과 우리말을 견줘 모은 것은 ‘흔히 쓰는 들온말과 우리말을 견줘 모음‘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우리말로 갈음한 낱말을 모으는 것에 함께 해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본디 글 보기(얼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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