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 아닌 ‘어디’에도 갈 수 없다.
여기를 벗어나려 애쓰[노력]는 것은 모조리 헛되다.
갈 것도, 갈 데도 없는…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엉터리 말투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땅별이 끝장 난다고?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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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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