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말을 하는 사람 치고, 제 말을 못 들은 체 하거나 듣고도 무슨 말인지 몰랐으면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도 정작 스스로는 남이 알아듣기 어렵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아니 그냥 ‘있’는 정도가 아니라 ‘많’다. 그것도 꽤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는 이들 가운데…
남이 내 말도 들어줬으면 좋겠고, 그러면서도 남이 알아듣지 말든 똑똑한 척도 해야 겠고…
그래서 제 잘난 척 하며 살기는 참으로 어렵다…^^

덧붙임. 근데, 똑똑한 이들… 그거 아나? 똑똑한 척 하는 당신네들 말을 듣고 살아야 하는 이들은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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