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나눔터[SNS]가, 그 가운데 얼숲 같은 곳이 좋은 까닭 가운데 하나 – 공부가 된다.
그냥 내 느낌이 아닌 글 하나를 쓰려고 해도 워낙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이고 똑똑한 분도 많아, 아는 것도 한번 더 살펴서 적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생각지 못했던 데서 딴죽이 들어오기에…
다행히 아직까지는 큰 실수를 했다 할 만 한 건 적지만-아주 가끔 잘못 적었다가 지우거나 변명을 덧붙인 적이 있긴 하다.-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등골이 서늘해진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내 글에서 모자란 것을 두고 얘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더 많이 배웠으면 좋겠는데, (아직 얼벗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가끔 꼬투리 잡는 이가 있는 것 말고 주거니 받거니 얘기를 나누거나 하는 일이 많지 않다는 것.

부디 올해에도 잘 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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