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쓰면서 몇 가지 까닭으로 민우리말로 글을 쓸 때가 있습니다.( https://2dreamy.wordpress.com/notice/rule_hanmal/#clarify )
그런데 그런 글에는 가끔 낯설어 하거나 알아먹기 힘들다고 투정을 부리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어려운 한자말이나 무슨 뜻인지도 모를 한자말 혹은 비비 꼰 엉터리 들온말투를 쓴 글에 이런 투정을 하는 분은 아직 못 봤습니다.(그래도 저는 뒤에 꺽쇠 치고 흔히 쓰는 말을 밝혀주고 있는데도…)
왜 일까요? 많이 배운 체 쓴 말투에 꼬투리 잡으면 못 배운 티가 난다고 여기는 걸까요?

우리말을 쓰는 것이 더 이상하게 보이는 세상… 참 이상한 일입니다.^^

덧. 모르는 영어 낱말은 말광[사전] 찾아보면서, 낯선 우리말은 왜 찾아보지도 않고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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