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시골 풍경, 얼마나 평화롭고 아름답던가!
내가 구경꾼으로만 머물 수 있다면…
생각 한 자락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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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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