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무서운 말을, 사람들은 불행이 어서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쓴다.
하지만,
이번 차는 보내더라도 다음 차는 어쩔텐가!
돌고 도는 삶.
그래서 고타마 붓다는 수레바퀴를 보람[상징]으로 삼았다지…
자, 이 수레바퀴에서 어떻게 빠져 나갈텐가!
– 생각 한 자락, 우리말[한말] 한마당, 쉬운 한말글 쓰기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012/06/18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무서운 말을, 사람들은 불행이 어서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쓴다.
하지만,
이번 차는 보내더라도 다음 차는 어쩔텐가!
돌고 도는 삶.
그래서 고타마 붓다는 수레바퀴를 보람[상징]으로 삼았다지…
자, 이 수레바퀴에서 어떻게 빠져 나갈텐가!
– 생각 한 자락, 우리말[한말] 한마당, 쉬운 한말글 쓰기
칸 아래 '변경'을 누르면 얼숲, 재잘터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