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들은 일찌기 줄기차게 말씀하셨지.
이 온누리[세계]를 있게 한 것은 바로 ‘나’이고 내가 이 온누리를 이끌고 있다고…
그러면서, 이 온누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끄는 것을 그만 두라고…
그런데, 왜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지?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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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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