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져야 할 짐을 당신이 져 주었으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박종우, 독도는 우리땅 팻말 흥사위에 붙여… 말이 살고 쉬운 말글살이를 하려면 형식주의를 버려야!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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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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