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안의 자식이요,
한 이불 속 연인이로다…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말이 살고 쉬운 말글살이를 하려면 형식주의를 버려야! 버릇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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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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