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는 같은 곳을,
나는 오른쪽이라 하고,
그대는 왼쪽이라 하고,…
– 생각 한 자락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시크하다’? 딴겨레말로 엉터리 말글살이를 하는 우리 우리나라가 세계로 나아갈 수 – 모병제와 대륙철도
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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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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