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두고 제가 가장 안타까운 것은,
한글을 두고 빈말[공치사]하는 이들은 많아도 정작 한글이 가진 장점을 드러낼 수를 찾고 다듬는 이는 얼마 안 된다는 것입니다.(우리말글에 눈길을 주다 보니, 적긴 해도 있긴 있었습니다.)
보기를 들어, 지금은 없어진-일제 때 망가뜨리고 나서 그 뒤에 우리 손으로 좀 더 망가졌지요.- 옛 낱자를 살리고 다듬으면 소리기호로 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렇게 하면 우리말 사투리도 우리 글자로 적을 수가 있습니다.(지금은, 우리말조차 우리 글자로 온전히 적을 수 없습니다. 세종큰임금께서 이러라고 어렵게 훈민정음을 만들어 준 건 아니겠지요…)

이제는, 한글이 우수한 걸 밝히는 데 딴나라 학자 말을 빌리는 부끄러운 짓은 그만 두고 정말로 한글이 우수한 걸 우리 손으로 보여야 하지 않을런지…

우리말[한말] 한마당/ 한말글 정책 한마당/ 우리말 살려 쓰기/ 옛 낱자 되살려 쓰기/ 사투리 되살려 쓰기/ 우리말과 우리글을 기리는 ‘한말글날’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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