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일수록 더 조심해야…
가끔, 서로 친하다고 너무 쉽게 대하는 이들이 있다.
쉽게 반말하고, 쉽게 우스개하고, 쉽게 이름 팔아먹고, 쉽게 자리를 넘나들고[영역 침범],…
하지만 친할 사람일수록 다른 쪽으로는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특히 좀 아는 사람이라고 쉽게 이름 팔아먹고,[혹 ‘팔아먹다’를 나쁜 뜻으로만 받아들이는 분이 있다면 ‘대어 써먹고’로 바꿔도 되겠습니다. 동무 이름을 대고 길미를 보려는 것 같은 일을 말합니다.]
옆지기, 식구라고 쉽게 말하고, 쉽게 대하고…
그 가운데서도 자기 애라고 기척도 없이 방문을 열고 들어가거나 애들 일기장이나 우편물을 쉽게 열어 보는 것 같은…

믿음은 쌓기는 어렵고 허물어지기는 쉽다.(왠?^^;;)

생각 한 자락/ 생각 한 자락 – 생활 속 작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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