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당췌…
이 나라 기자들 무식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오열'(嗚咽)은 목 놓아 우는 걸 말하는데 그냥 눈물만 닦고 있는 사진은 뭐냐?
하기야,…
어깨 좀 보여도 ‘훌러덩’이라 하고, 풀 좀 난 걸 ‘쑥대밭’이라 하고, 범퍼 좀 찌그러진 걸 ‘휴지조각이 되었다’하고, 조금만 큰 사건이 터져도 ‘아비규환’이라 하니…
니들 월급은 억대로 받지? 사기꾼, 낚시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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