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말이 참으로 일그러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을 싸고 돌고자 엉터리 말을 만들어 내기까지 합니다.(‘단독패싸움’이라니… ㅡ.ㅡ)
이건 바른 말 고운 말 쓰기를 넘어서서 옛날 말투로 하면 ‘말 바로 세우기'[正名]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까지 합니다.
‘정명’은 좁게는 이름을 바로 세우는 것, 뜻매김을 올바로 하는 것일 겁니다.
이것은 넓게 보자면 명분을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세상을 바꾸려는 이들은 대의명분을 잘 내세움으로써 여론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곤 했습니다.
지금에서 ‘정명’은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사대매국반역을 제대로 처벌하고 겨레얼을 세우는 것부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레얼을 바로 세워야만 우리 겨레에, 우리 문화에 자부심이 생길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말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말’을 바루는 것이 역사를 바루는 것만큼이나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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