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했더니
봄은 이미 저 만~~~치…
어디 봄 뿐이랴
삶도, 사랑도…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아주 훌륭한 우리 먹거리를 두고… [펌]국립국어원 폐쇄에 관한 제안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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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익명
3월 31, 2013 @ 09:17:53
요즘 글 쓰시는 속도가 크게 줄었습니다. ^^ 잘 지내시죠?
깨몽
3월 31, 2013 @ 13:09:06
예, 그렇잖아도 얘기 한번 나누고 싶었습니다.^^
봄이다 보니 이것저것 좀 바빠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