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겨레말 떠받들고 우리말 죽이는 국립국어원이, 북한 ‘최룡해’와 ‘리설주’를 ‘최용해’와 ‘이설주’로 쓰라고 권했단다.
영어나 다른 서양말은 그들 원칙을 따라주면서 왜 북한에서 쓰는 이름은 제 맘대로 우리 식으로 부르나?
일본 서울은 ‘동경’이 아닌 ‘도쿄’로, 중국 서울은 ‘북경’이 아닌 ‘베이징’, ‘발해만’은 ‘뽀하이만’으로 하면서???
그리고 이미 쓰고 있는 한자는 또 어쩔 건가?
‘北京’, ‘東京’, ‘渤海湾’으로 써 놓고 ‘베이징’, ‘도쿄’, ‘뽀하이만’으로 읽는데 그럼 ‘孔子’는 ‘공자’가 아니라 ‘꽁즈’라야 맞는 것 아닌가?(옛 나라 ‘발해’는 또 어쩔 건가!)머리에 사대주의 사상만 잔뜩 든 국립국어원 놈들…ㅡ.ㅡ

우리말[한말] 한마당/ 사대주의 파헤치기/ 사대주의 깨고 겨레얼 되찾기 모둠

* 덧붙임. 그런 사대주의 원칙이나 따지고 권장할 게 아니라 죽어가는 우리말을 살리는 데나 마음 좀 썼으면… ㅡ.ㅡ

* 어떤 분이, 중국 이름은 신해혁명을 갈림길로 그 앞은 한자말을 따르고 그 뒤로는 중국 소리값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그럼 신해혁명이 1911년이고 중국 글쟁이 로신(魯迅)은 1881년에 태어났는데 왜 ‘루쉰’이라 적고 ‘손문’은 1866년에 태어났는데 왜 ‘쑨원’이라고 중국 소리값을 따를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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