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이름나 보이는 이들 가운데
여기저기 글을 싸질러 놓고 가는 걸 본다.
그들은 스스로 예사 사람들보다 뛰어나고
그래서 뭇사람들은 언제든지 그들 얘기에 귀기울여 준다고 믿는 것 같다.

저 잘난 이들아,
여기다가 글똥 싸지 마라.
얼숲은 니들 똥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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