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글 잘 쓰는 이들이 부럽지만,
됐다!
제 깜냥대로 사는 게 낫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걸 내놔야 할 터이니…
마치 사랑을 얻고 그것을 말한 목소리를 잃었던 인어공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