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글 잘 쓰는 이들이 부럽지만,
됐다!
제 깜냥대로 사는 게 낫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걸 내놔야 할 터이니…
마치 사랑을 얻고 그것을 말한 목소리를 잃었던 인어공주처럼…^^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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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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