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종잣돈이 넉넉한데 비싼 남의 돈 빌어다 쓰겠는가?
우리에게 좋은 재주꾼이 있는데 근본도 모르는 남을 불러다 쓰겠는가?

그런데 왜 우리에게 뜻을 나타내 쓰기 좋은 우리말이 있고 그것을 빛내주는 한글이 있는데, 한자말, 서양말을 더 좋아하는가!
설경구 씨 말대로 ‘비겁한 핑계[변명]’는 하지 마시라!
그대가 얼이 빠졌거나(배울 만큼 배운 자) 아무리 좋게 봐 줘도 별 생각이 없음(많은 뭇사람들)이다!

우리말[한말]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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