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말을 한다고 세종큰님금께서 화를 낼 자격은 없다.
왜???
세종큰님금께서 만든 것은 ‘말’이 아니라 ‘훈민정음’이라는 ‘글자’이기 때문에!!!
그러니 한글날에 엉터리 말을 쓴다고, 엄한 세종큰님금을 빌어 꾸짖는 따위 글은 쓰지 마시라!
그게 아니면, ‘말’과 ‘글자’나 좀 구분하면서 글을 쓰던가!

도대체 뜻매김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전문가 인 양 행세하고, 저만 잘난 척 하는 건지…

* 덧. 이런 얘기 하면 오히려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될 여사 사람이 지레 부끄러워 하는데,…
여사 사람은 모를 수 있고 헛갈릴 수 있다.
여사사람은 모르거나 틀리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다만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일 뿐이다.

우리말[한말] 한마당 / 한글날을 한말글날로 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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