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말을 하는 이들이 있다.
“꿈만 꾸다가는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뭔가를 참말로 이루어 내는 것보다 가끔은 꿈 꾸고 있을 때가 더 좋을 때도 있다.(사실 ‘더 많다’고 하고 싶지만 거슬려 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ㅋㅋ)
특히 성과, 결과를 크게 보는 이들은 꿈을(혹은 꿈만) 꾸는 것을 아주 하찮고 쓸모없는 일로 보기도 하지만, 우리 삶을 깊이 들여다 보면 사실은 꿈에 미치고 꿈이 주는 느낌 때문에 즐거워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마치 옛날 소풍 때, 정작 소풍 날보다는 소풍을 떠올리며 기다리던 그 날들이 더 좋았던 것처럼…

그래서 나는 오늘도, 꿈만 꾼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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