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쓴 ‘근조’ 도투락[리본;댕기]
이것을 그 속뜻을 살리면서도 짧고 쉽게 우리말로 바꿀 수는 없을까요?
– 우리말[한말] 한마당/ 쉬운 한말글 쓰기/ 우리말(투)로 갈음하면?
* 굳이 짧게만 써야 할 까닭은 없으므로 ‘슬픔을 함께 합니다’, ‘함께 슬퍼 합니다’, ‘삼가 슬퍼합니다’ 같이 쓰면 좋겠고 굳이 짧게 써야 할 때라면 ‘큰 슬픔’, ‘넋 기림’ 같이 써도 좋겠다 싶습니다.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014/05/01
한자로 쓴 ‘근조’ 도투락[리본;댕기]
이것을 그 속뜻을 살리면서도 짧고 쉽게 우리말로 바꿀 수는 없을까요?
– 우리말[한말] 한마당/ 쉬운 한말글 쓰기/ 우리말(투)로 갈음하면?
* 굳이 짧게만 써야 할 까닭은 없으므로 ‘슬픔을 함께 합니다’, ‘함께 슬퍼 합니다’, ‘삼가 슬퍼합니다’ 같이 쓰면 좋겠고 굳이 짧게 써야 할 때라면 ‘큰 슬픔’, ‘넋 기림’ 같이 써도 좋겠다 싶습니다.
깨몽
5월 01, 2014 @ 13:17:06
김흥순 님께서 ‘슬픔’, ‘큰 슬픔’을, 이성구 님께서 ‘넋 기림’을 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