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잘 해 보고 싶은 쓸 만한 작은 정당(진보당, 녹색당 같은…)에게…
저 물불 안 가리는 놈들은 날카로운(자극적인) 말글을 쓰는데, 그대들은 그걸 않으니 대신에 쉬운 말글을 써 주면 안 되겠나?
그렇게 어려운 말글투를 써서야 누가 친하게 느끼겠나…
그리고 꼭 그렇게 지배계급이 쓰는 어려운 말투를 써야 직성이 풀리겠나?
잘 하다가도 늘 헛다리 짚는 그대들을 보면 안타까워서 이런다… ㅡ.ㅡ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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