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카 동무가 죽으려 해서 조카가 같이 있으면서 달랬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마음 헤아리고도 남는다.
나이 든 이들이야 살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 이 악다물고 며칠만 견디면 되겠지만, 아직 살 날이 많이, 많아도 너~무 많이 남은 이들에게는 이 현실이 얼마나 힘들고 견디기 어렵겠는가!
제 정신 갖고는 살기 힘든 세상, 죽기 보다도 더 싫은 그 마음, 어찌 모르겠는가!
삼가 슬픈 마음을 그대들과 함께…

* 얼숲에 올린 글 보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