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라고 하는 누리방[블로그]을 꾸미는 연장이 있는데, 그 쪽 누리집[웹사이트] 한 곳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Dashboard를 대시보드라고 하거나 plug-in을 플러그인이라고 하는 것은 번역이 아닙니다. 저렇게 옮기는 것은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 본디 보기

너무나 당연한 말이고 너무나 또렷한 얘기인데 실제로는 그렇게 옮겨놓고 번역한다는 이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옮겨놓은 글월만 봐도 본디 글이 어느 쪽 말을 옮겨놓은 것인지 금방 알아볼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떻습니까?
‘말글 옮김'[번역]을 두고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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