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어느 고장에 ‘뽈뽀’-동무가 불러준 대로 쓴 것임. 찾아보니 ‘Pulpo a la gallega'(풀포 아 라 가예가) 혹은 ‘Pulpo á feira'(풀포 아 페이라)라 한다고-라는 문어 요리가 있다는데, 이게 그냥 문어를 쪄서 간을 해 놓은 모양새입니다. – 위키백과
그러고 보니 프랑스에서도 홍합탕을 먹은 적이 있는데, 이게 바닷가 마을에서는 덤[서비스]로 나오는 건데, 이걸 팔고 있더라고요…

뭔 얘기를 하려는가 하면,…
우리는 우리 먹거리에 대해 좀 부끄럽게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 먹거리는 간과 반찬 때문에 참으로 풍성해 보이는 모양새입니다.(못 먹고 못 살 때 빼고는 좀 과장하자면 반찬 몇 가지만 내 놓아도 거진 귀족들 식사 모습?^^)

그런 먹거리 문화를 가지고 돈 빼 먹을 궁리만 하지 말고-윤옥아, 네 얘기다.- 그걸 조금만 알려면 모양새도 그렇거니와 건강먹거리로 참으로 좋은 먹기라가 아닐까 싶습니다.(건강먹거리 얘기는 얘기가 무척 길어지니 다음에…)
아, 물론 너무 거나해서 오히려 요즘 현실에 맞지 않는 데도 좀 있긴 하지만 이거야 조금 여러가지 모양새로 바꾸면 될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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