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 답은 딱 세 가지다.
싫어요, 좋아요 그리고 너무 좋아요…

왜 좋은지(싫은지), 어떻게 좋은지(싫은지)는 없다.얼

이 글을 쓰고 보니 덩달아 떠올라서…

만만한 게 어린이집, 유치원, 학생인지, 무슨 행사만 했다 하면 그들을 동원하고, 기자들은 그게 또 그림이 된다고 보는지 그들을 댓거리[인터뷰]한다.
그러면서 나오는 바보같은 물음…
“뭐뭐뭐 어때요?”
머저리 같은 물음에 이어지는 앞뒤 없는 답…
“좋아요.”
그러면 다시 이어지는 더 머저리 팔푼이 같은 물음…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이어지는 기계 같은 답…
“하늘 만큼 땅 만큼 좋아요!”

사람 녹음기…
참말로 하늘 만큼 땅 만큼 울고 싶다… 누굴 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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