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잣대는 참으로 제 맘대로라,
준 건 무척 커 보이고
받은 건 엄청나게 작아 보인다.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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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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