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점심 먹고 잠깐 바보상자를 돌려 보다가,
여기도 먹는 얘기, 저기도 먹는 얘기, 먹는 얘기, 먹는 얘기, 먹는, 먹는, 먹는…
그러다 어떤 방송 꼭지에서는 아예 어느 광대가 가락까지 붙여서 먹는 예찬을 늘어놓고 있는 걸 보다… 갑자기 #우웩~

어쩌면 우리 사람무리는, 돼지보다도 더 돼지처럼 게걸스럽게 먹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속이 메슥거린다.

우리는 점점 짐승보다 더 짐승스러워 지고 있는 건 아닐까… ㅜ.ㅜ

#깨몽생각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