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있었다는 얘기…
신혼집에 눈치없이 가끔 오는 시어머니가 싫었던 며느리는 시어머니 심기를 불편케 해서 빨리 돌아가게 하려고 하루는 작정을 하고 남편과 짜고는 부부싸움을 하는 척을 하였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신경도 쓰지 않자 부부싸움에 끌어들이려 시어머니에게 가서 남편 흉을 보며 편을 들어달라 졸랐다.
그러자 그제서야 시어머니는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글쎄다, 얘야. 나는 그저 일주일만 더 있다 가고 싶구나…”

나도 그저 맘 편히 일주일만 더 있고 싶을 뿐…

#깨몽생각 #잠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