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이론을 푸는데,
동무에게 말하듯 쉬운 말로 술술 나온다면 그건 내가 그 이론에 대해 굳이 머리로 생각할 필요도 없이 내 것이 되었다는 뜻이겠고,
무슨 철학책 쓰듯이 어렵고 설익은 표현을 쓴다는 건 아직 내 머리에만 들어있지 미처 내 것이 못 되었다는 뜻일 게다.

아주 좋은 얘기를 어렵게 얘기하는 글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