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 가는 데에
불편하거나 부자연스러움을 못(혹은 ‘덜’) 느낀다면
그 만큼을 누군가가 몸 바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문제에 화를 낼 일이 아니라
문제 없음에 고마워 해야 하는 것이다.
뉘우치고 또 뉘우치자.
#깨몽생각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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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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