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속담에 ‘세 마디만 하면 그 사람 하는 일(직업)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우리말에 ‘훈장질’이란 말도 있다.
딱 말하는 투가 그래서 봤더니, 역시나…
나 역시도 그러리라…
말하고 행동하는 게 점점 무서워진다…^^;;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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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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