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과 행동으로 세상이 바뀔 것이며,
혹여나 그렇게 세상을 바꾼 들 뭐 하겠나…
기분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ㅡ.ㅡ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019/07/03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칸 아래 '변경'을 누르면 얼숲, 재잘터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