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다는 이에게,
풀(나무)을 길러 보라고 했다.
풀을 기르면서 풀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 했다.
하지만 풀을 길러 볼 엄두는 내지 않는 듯 싶다.

삶이 힘들어서 풀을 안(못?) 기르는가,
풀을 안(못) 길러서 삶이 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