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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좋게 말 하면 못 알아 채고,
세게 말하면 기분 나쁘다고 안 듣는다.

말…

에둘러 말하면 못 알아 채고,
바로 말하면 기분 나쁘다고 안 듣는다.

말, 무엇에다 쓸까…

광고

극과 극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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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자유, 입을 권리①]힐은 싫어, 레깅스는 좋아…패션은 정치다>
뭘 입건 뭘 벗건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그건 자유고 나도 동의하는데,…
참으로 웃긴 게 옛날만 해도 공공장소에서 젖을 먹이거나 하는 것이 큰 흉이 아니었으나 서양의 의식이 들어오면서 젖가슴은 성기 가운데 하나가 되어버렸고 공공장소에서 가슴을 드러내는 건 미개한 짓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가슴을 무기 삼아 시위를 하고, 젖가리개를 하네 마네, 코르셋을 벗어 던지네 마네 하며 서양을 따라 하고 있다.
단식을 하는 사람은 먹는 일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라 했던가…?
억지로 쫓아 가는 것이나 힘들여 피해 달아 나는 것이나……
#깨몽생각

시간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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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조금 전에 11시였는데, 아주 잠깐 나갔다 왔는데 왜 1시냐고…
내 ’12시’는 대체 어떤 놈이 훔쳐 갔냐고~!
#시간도둑 놈

꽃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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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
“너 참 이쁘구나!” 말 할 걸……

장사익 – 님은 먼 곳에

나들이 입맛

나들이 입맛에 댓글 닫힘

언젠가 나름 좀 재밌는 여행을 하고 돌아와서 사람들에게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이 ‘얘기’한 것을 ‘자랑질’한 것이라 해도 별로 할 말은 없지만, 적어도 그 때 내 심정은 좀 친한 사람들과 내 경험을 함께 나누[공유]고 함께 느끼[공감]고 싶은 마음이었다. 앞서 썼다시피 나름 좀 재밌고 독특한 방식이라 생각했기에…

그러다 얼마 앞서 어떤 분이 바쁜 가운데 짬을 내서 여행을 가서 짬짬히 여행기를 올리는데, (바쁜 가운데 짬을 내서 갔으므로 더더욱)아까운 시간과 돈을 들여 간 여행으로 아는데, 남들 다 가는 여행지, 이미 바보상자에서 다 본 데를 쫓아 다니는 것을 보고 왜 저러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러다 깨달았다.
앞서 내가 ‘공감’하고 싶어서 나누었던 여행 얘기도 제 여행 입맛[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냥 자랑질이고 재미없는 헛소리일 뿐이었겠다는 것을…

아무리 맛있는 것도 내 입에 맞아야 맛있는 거지… 아암… ^^;;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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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어떤 사람…
어떤 일에 그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엮여 나오고,
어렴풋이 알던 일에서도 그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또렷해 지고,
그러다 옛날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장면이 떠올랐는데 거기서도 그 ‘어떤 모습’으로 떠오르고,
그래서 그 사람은 내게 ‘어떤 모습’의 그런 사람이 되고……

#나는 옛날에 ‘어떤 모습’이었을까?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나중에는 ‘어떤 모습’으로 남을까?

가지고도 누리지 못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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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지고 있는 걸 애타게 찾는 이에게, 이미 가지고 있으니 누리시라 해도 말을 못 알아듣네?
온 세상을 다 가지고도 누리지 않으면 그게 무슨 쓸모인가…
황금을 깔고 앉아 배 곯아 죽는 어리석은 #삶……
#나는?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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