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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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자유, 입을 권리①]힐은 싫어, 레깅스는 좋아…패션은 정치다>
뭘 입건 뭘 벗건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그건 자유고 나도 동의하는데,…
참으로 웃긴 게 옛날만 해도 공공장소에서 젖을 먹이거나 하는 것이 큰 흉이 아니었으나 서양의 의식이 들어오면서 젖가슴은 성기 가운데 하나가 되어버렸고 공공장소에서 가슴을 드러내는 건 미개한 짓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가슴을 무기 삼아 시위를 하고, 젖가리개를 하네 마네, 코르셋을 벗어 던지네 마네 하며 서양을 따라 하고 있다.
단식을 하는 사람은 먹는 일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라 했던가…?
억지로 쫓아 가는 것이나 힘들여 피해 달아 나는 것이나……
#깨몽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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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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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것들….
겨우 겨우 ‘사보임’이 ‘사임’과 ‘보임’을 합친 말인지는 알았는데, 보통 이런 경우에는 ‘가운데 점’을 써서 ‘사·보임’ 또는 ‘사,보임’이라 하지 않나? 또 그렇게 써 줘야 맞는 거고…
말글이라는 게 서로 뜻이 통하자고 하는 건데 지들만 알아들을 거면 그게 군대 암호나 양아치 은어랑 다른 게 뭐냐?!
허긴 니들이 양아치지 달리 양아치냐… ㅡ.ㅡ
#우리말 #한말

‘사보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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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임’?
하다하다 이제는 이 땅서 나고 자란 나도 모르는, 심지어 사전에도 없는 말을 쓰냐?
알 필요 없다 이거지? ㅡ.ㅡ
#알필요없다 #가만있으라

‘1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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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없는’?
가끔 재밌자고나 쓸 일이지, 대체 어느 겨레 말본새냐?
‘하나도 없는’, ‘조금도 없는’, ‘티끌 만치도 없는’, ‘눈 씻고 찾아 봐도 없는’,…
이게 우리 겨레 말버릇입니다.
#우리말 #한말

‘차별’이 사라짐과 ‘또다른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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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불거진 대형견 입마개 논란> – ‘#차별‘이 사라짐과 ‘또다른 차별’

요즘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많은 ‘차별’들이 사라지고 있어 무척 다행으로 여기지만, 안타깝게도 사라지는 차별 만큼이나 많은 또다른 차별들이 생겨나고 있음을 본다.
어떤 분들께는 이런 얘기가 무척 마음에 안 들겠지만(심지어 아주 조그마한 개만 봐도 겁을 먹는 분도 있다는 걸 안다.), ‘대형견’이라는 무책임한 이름 붙이기 때문에 좀 큰 개를 기르는 분들은 물론이고 좀 크기만 하면 다 사납거나 무섭다는 인식끼자 심어주는 무책임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짐승에게나 ‘덩치’는 위협을 느끼게 하는 여러가지 요인 가운데 하나이기는 하지만 단지 덩치가 크다는 것 때문에 차별을 당하는 것은, 마치 (옛날에)문신을 한 사람은 모두 조폭이거나 흑인은 거의 모두 범죄자 혹은 난민은 범죄자라는 인식 만큼이나 잘못된 것이다.
남들이 다들 ‘차별’을 얘기하니 마지 못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면, 참말로 차별없는 세상을 말하고 싶다면 너무나 쉽게 이름 붙이는 짓을 삼가야 한다.

이제 ‘고양이’는 말도 못 하면서…
차별은 다른 차별로 넘어갔을 뿐…

개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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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람을 다치게 했다는 잇단 소식.
고양이는 웬만한 사람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는데….
하지만 아무리 그래 봐라.
고양이가 전염병을 옮길 수도 있다는 둥의 소식 한번이면 바로 전세 역전.
결국은 갈대 같은 사람 #마음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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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계수나무는 빼앗겼지만 우리 마음 속 토끼와 계수나무는 지켜야…

뉴스 진행자에게 이런 감성이…!!! (있어야 한다!)
우리 나라 벼슬아치들과 나라일꾼(공무원)에게도 이런 감성이 있었다면 아마 이 나라는 세계가 우러러 보는 나라가 되었을 터…!
#감성교육 #감성검증시험

[앵커브리핑] ‘윤동주는 왜 별을 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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